<초기처치>
1. 출혈이 심하거나 절단된 경우 즉각 119 신고
2. 가벼운 상처인 경우 지혈 및 드레싱(상처소독) 시행 : 보건진료센터 방문
<응급처치>
1. 흐르는 물로 상처를 씻어 흙이나 오염물질을 줄인다.
2. 출혈 시 깨끗한 수건이나 거즈로 10분이상 압박한다.
3. 지혈이 되었으면 상처부위를 드레싱한다.
4. 이물질이 박힌 경우 깨끗한 천으로 둘러싸서 상처에서 움직이지 않게 고정하고
병원으로 이송한다.
<병원을 방문해야하는 상처>
1. 출혈이 지속되는 상처
2. 벌어진 상처
3. 이물질이 박힌 상처
4. 상처 주위의 피부가 창백하고 차가운 경우
5. 상처 부위 아래의 팔 다리의 마비, 감각이 저하된 경우
6. 파상풍 추가 접종이 필요한 경우